진안군 치안협의회(위원장 송영선)는 19일 진안군청, 경찰서, 교육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선진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진안 5일장을 맞아 버스터미널에서 군청사거리까지 상가밀집 지역의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변 주정차 질서와 생활주변 무질서를 계도하기 위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주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진안=권동원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