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에는 서태지 공연뿐아니라 라이브 실황 음반 및 DVD 콘텐츠 유통권, MD 사업, IPTV 공연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예당은 부가사업을 통해 100억 원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예당 측은 “8집 작업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공연의 내용은 비공개”라면서 “서태지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적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계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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