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ㆍ이연희, 장진 감독 TV데뷔작 주연
소지섭ㆍ이연희, 장진 감독 TV데뷔작 주연
  • 박공숙
  • 승인 2008.03.19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지섭과 이연희가 장진 감독의 TV 무대 데뷔작인 단편영화 ‘U-Turn’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U-Turn’에서 소지섭은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남자 지섭으로 등장하고, 이연희는 의지할 곳이라곤 처음 본 지섭밖에는 없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묘령의 여자가된다.

4분짜리 3부작으로 구성된 ‘U-Turn’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OCN과 수퍼액션에서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