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인사에서 신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김돈수(54) 주거복지본부 주택건설기획관이 13일자로 발령됐다.신임 김 청장은 고려대 부속고와 육군사관학교(토목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4호 특채로 건설교통부에 들어와 주택도시국 택지개발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한편 강팔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익산=김한진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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