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공중보건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덕진소방서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은 이날 전주시 금상동 ‘따뜻한 사랑의 집’(서준석 목사)을 방문해 정신지체, 치매, 거동이 불편한 20명의 어르신에게 ‘효심이 대상자 등록’과 ‘U-119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초건강진단, 시설 내외 환경정리, 잡초제거, 목욕봉사 등을 실시했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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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소방서(서장 탁영인)는 12일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공중보건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덕진소방서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은 이날 전주시 금상동 ‘따뜻한 사랑의 집’(서준석 목사)을 방문해 정신지체, 치매, 거동이 불편한 20명의 어르신에게 ‘효심이 대상자 등록’과 ‘U-119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초건강진단, 시설 내외 환경정리, 잡초제거, 목욕봉사 등을 실시했다.
김민수기자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공중보건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덕진소방서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은 이날 전주시 금상동 ‘따뜻한 사랑의 집’(서준석 목사)을 방문해 정신지체, 치매, 거동이 불편한 20명의 어르신에게 ‘효심이 대상자 등록’과 ‘U-119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초건강진단, 시설 내외 환경정리, 잡초제거, 목욕봉사 등을 실시했다.
김민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