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병재(전북중앙신문 편집부장) 신임 전북 지회장은 “전북지회가 무엇보다 즐겁고 신바람 나는 지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지회장은 “올해는 지회 회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하대성(전북도민일보 편집부장)전임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새로운 지회장과 회원들이 똘똘뭉쳐 전북지회가 보다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아낌없는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전북지회는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전라일보, 새전북신문,전북중앙신문 등 5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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