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영토수호 국민운동본부' 부총재에 이치백씨
'역사영토수호 국민운동본부' 부총재에 이치백씨
  • 소인섭
  • 승인 2008.03.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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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백 전북향토문화연구회장이 지난 2월말 발족한 ‘대한민국역사영토수호 국민운동본부’ 부총재에 선임됐다.

운동본부는 국내 정계와 학계·외교·안보분야 중진들로 구성돼 앞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수호운동을 전개한다. 명예회장에는 신국주 전 동국대 총장, 회장에는 최이호 전 국회의원이 추대됐다.

소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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