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이평오)는 지난 4일 회의실에서 소속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법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총괄기획반과 집회시위 문화 정착반 등 총 4개 반으로 T/F팀을 구성, 각 기능별 법질서 확립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 방향을 집중 토론했다.특히 경찰은 오는 6일 ‘지역치안협의회‘를 발족한 후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법질서 확립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순창=우기홍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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