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지사,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한전 전북지사,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 김민수
  • 승인 2008.02.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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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지사(지사장 고병춘)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이달 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성기선의 지휘로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 테너 김남두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이화여대 교수, 소프라노 신지화, 전북대 교수 피아니스트 백희영,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로 한전 전북지사가 매년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입장권은 전 좌석 초대로 한전 전북지사 행정지원팀(063) 240- 5313, 전북은행, 교보문고(288-3700), 홍지서림(288-5311) 민중서관(288-2495), 풍년제과(284-6575)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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