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과 고창소방서는 중요문화재가 산재돼 있는 선운사 대웅전(보물 제290호), 참당암 대웅전(보물 제803호)에서 19일 5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한국전력공사 장비 등을 동원,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목조건물 특성에 따른 화재진압대책, 자위소방대를 활용한 화재초기 진화요령 숙지, 전기시설 차단 및 안전관리 요령 숙지, 중요문화재 반출 및 현장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어 실시했다.고창=남궁경종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남궁경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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