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협력치안 강화로 명절치안 확보
익산경찰, 협력치안 강화로 명절치안 확보
  • 최영규
  • 승인 2008.02.10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설날 전후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순찰 등을 강화해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에 앞장섰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설날 전후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순찰 등을 강화해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에 앞장섰다.

익산경찰은 이번 명절을 맞아 현금유통 등이 증가하는 방범상 취약한 금융기관에 경비인력을 배치해 경찰관과 함께 합동 근무를 실시, 금융기관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용안자율방범대의 경우 용안농협에 자율방범대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금융기관 주변 순찰근무에 참여해 지역치안 유지에 노력했다.

익산=최영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