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와 청소, 도로보수, 교통대책, 환경위생, 보건진료, 가로등 보수 등 총 8개반 90여명으로 편성, 운영될 상황실은 응급환자 발생과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적극 대응하게 된다.
이용 방법은 국번 없이 120번, 핸드폰은 1577-2222으로 전화를 하면 상황근무자가 신속하게 출동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연휴기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 정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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