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 도통리 중평마을 노인들은 중평굿 풍물 배우기에 한창이다.지난해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되어 매주 2회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55세 이상의 예비노인들을 대상으로 흥겨운 풍물가락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중평굿 전수자 이승철씨를 강사로 초빙해 매주 화, 목요일 저녁 2시간 동안 연습하고 있다.진안=권동원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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