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표고버섯은 평균해발 400m 지역의 소나무 숲에서 자연햇빛과 바람을 충분히 받고 자라기 때문에 자연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육질이 쫄깃쫄깃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진안에서 생산된 마이산 햇살드림 표고버섯은 생산자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해 신선하고, 거품이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과 포장에 손색이 없다.
마른 표고버섯은 백화고, 흑화고, 동고, 향고, 향신, 등외의 순으로 등급별 구분된다.
선물용 가격은 500g포장제품이 백화고 58,000원, 흑화고 34,000원이며, 800g포장은 백화고 86,000원, 흑화고 52,000원이다. 1kg포장 제품은 벡화고 105,000원, 흑화고 62,000원, 동고 33,000원이다.
우체국 쇼핑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가을에 생산 건조한 제품이 주문후 2-3일내에 배송되고 있다. 주문전화 063)432-8850
진안=권동원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