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54회 동창회는 4년째 암투병중인 지역 주민에게 치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용담면 호계마을 임점희(50세)씨가 장기간 암투병으로 병원비가 부족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다는 소식(본보 2007. 11.23일자)을 접한 동창회는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지난 22일 용담면사무소에 150만원을 전달했다.진안=권동원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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