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외계층 일자리 확충 총력
군산시 소외계층 일자리 확충 총력
  • 정준모
  • 승인 2008.0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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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소외계층에 대한 일자리 확충에 발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여성, 장애우 1천8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가계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에 필요한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으면 조만간 이들을 중소기업 인력지원을 비롯해 산림녹지, 복지지원 등의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기업과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관 공동협력체제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시민과 기업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군산시 경제산업정보시스템’을 개발, 오는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시스템이 완성될 경우 소외계층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각종 유익한 정보 제공을 통해 이들의 일거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민들의 취업을 돕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산= 정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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