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최근 타청(서)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체사고 사례와 원인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통해 대책 등을 강구하는 자리였다.
하태춘 서장은 “지난해 자체사고 없는 평온한 한해였는데 이에 만족하지 말고 올해도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려 청렴하고 사고 없는 덕진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덕진서는 올해도 자체사고 없는 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도전 클린경찰 730일’ 운동을 전개, 현재 385일 달성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