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성공 및 실패 사례 공유를 통해 2008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그 과정에서 혁신과제를 창출해 ‘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및 ‘업무성과 향상’을 도모키 위해 개최했다.
최 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능별로 워크숍을 개최하기에 앞서 임실서가 지난 2007년 치안종합성과 평가에서 3급서 1위를 차지하고 특히 ‘전화친절도 도내 1위, 하반기 전국 1위’ 등 국민 만족도에서 좋은 결과를 산출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경찰서는 지난 15일 관촌지구대를 시작으로 하운암 파출소, 운수파출소를 시작으로 경무기능과 정보기능 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임실=박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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