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자체적으로 계획된 3T(Teaching To Teaching)프로그램으로 최우영 대원이 직접 사진 강사로 나섰다.
현재 장수서 호덕초소에 근무중인 최우영 상경은 대학 진학후 취미생활로 사진을 배워왔으며 지금도 장수 주변의 멋진 경치와 야경을 찍어 왔다.
지난 16일 최우영 대원은 대원들에게 사진을 찍기 전에 알아야할 원·근법, 구도 등 사진촬영관련 기초지식을 강의하는 한편 야외로 나가 직접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 이승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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