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에 따르면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해외선진지 시찰을 할 예정이다.
대상 직원은 지난해 모범사원으로 뽑힌 8명이며, 이들은 인본 큐슈지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송재휘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 선진지 시찰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산=김장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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