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송천1동 주민센터가 운영해온 노래교실프로그램이 15일 오후 ‘노래를 사랑하는 동아리‘로 새롭게 출발했다.이날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노래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임으로 거듭나게 된 이 동아리는 임실치즈농협 온고을 지점이 주관하게 되는데 주민자치센터가 장소를 제공하고 농협 온고을지점이 강사비와 홍보 등을 제각각 담당함으로써 메세나 운동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황경호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황경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