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고객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9일 도내 농협책임자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전북공제보험 추진결의대회’를 가졌다.
전북농협은 공제보험을 통해 고객과 농업인의 소중한 꿈을 지켜 줄 수 있도록 공제보험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의 선점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황의영 본부장은 2007년도 전북공제를 빛낸 태인농협 송환금 등 38명의 우수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보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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