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추운 겨울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는 국군 장병 오빠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작업에 우리가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원더걸스의 개성을한껏 살려 아미송을 불렀다”고 말했다.
육군본부 측은 “원더걸스와 함께 한 ‘아미송’을 통해 군인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노래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tv팟을 통해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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