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는 국정시책 합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최우수 시책 13개, 우수 시책 35개 등 총 48개 시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도는 중앙 부처로부터 모두 43억5천300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 받았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06년과 비교해 우수한 시책이 22개나 많은 것이며 재정적 인센티브도 22억여원 가량 늘어난 것이다.
남형진기자 hj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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