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는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돼 주생면 낙동리 2천30㎡ 부지에 세워졌으며 연간 132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한편 에스에프태양광을 비롯한 5-6개 업체도 운봉과 인월 등지에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일조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발전소는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돼 주생면 낙동리 2천30㎡ 부지에 세워졌으며 연간 132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한편 에스에프태양광을 비롯한 5-6개 업체도 운봉과 인월 등지에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일조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