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지역개발과의 임성근씨(50·지방시설주사)가 지역개발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구랍 31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씨는 지방산업단지 조성 7개 추진과 지방도 확포장 사업, 군도와 농어촌도로 추진 등 각종 지역개발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국가예산 확보에 공을 세웠는가 하면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균형과 특성을 살린 지역개발에 앞장섰으며, 지방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간 연계체제 구축에도 적잖은 공을 세웠다는 후문이다. 박기홍기자 khpark@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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