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11시 전주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영상위는 1년동안 53편의 영화촬영물을 유치한 것을 자축하고 촬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영화지원 유관기관협의회'의 협조에 감사했다.
이날 감사패는 완산경찰서 교통경비계 태재덕경사를 비롯한 덕진경찰서 교통경비계, 전북소방본부장비관리, 전주지방법원 총무과, 고사동 상가번영회, 전주시 한브랜드과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송하진 전주시장과 정우성 시의회 의장·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유관기관 협의회 회원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소인섭기자 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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