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출신 김재홍 의원(대통합민주신당. 비례대표)이 태안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기름띠 제거작업에 비지땀을 흘렸다.김 의원은 27일 익산 신광교회 봉사대원 40여명과 함께 태안기름 유출 현장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종일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익산=최영규기자 ygchoi@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영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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