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전북지역 보안업무 평가회의가 전북도청 등 도내 25개 기관 보안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국가정보원 전북지부에서 개최됐다.이번 평가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금년도 기관별 보안업무 수행실태를 평가하고, 내년도 보안업무 추진방향을 협의했다.이날 국가정보원 전북지부장은 “관내 사이버보안업무 조기 정착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고, 정권교체기를 맞아 보안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수기자 le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민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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