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20일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본부의 소비자 교육 정책 실무직원이 소비자교육체험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이날 오후 소비자 교육 현황과 소비자 교육 체험관 운영 방법에 대해서 듣고 노인 소비자 주권을 위한 소비자교육 인형극을 참관했다.현재 소비자교육체험관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의 현장방문과 함께 대전대학교, 원광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소비자학 전공학생들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서울YMCA, 광주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의 방문이 있었다.김민수기자 le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민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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