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칼국수의 새로운 맛을 선보일 ‘동매원’이 오는 21일 전주시 송천동에서 문을 연다.
동매원은 순창 동계매원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매실을 활용, 매실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 만두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관식 사장은 “내 가족의 식단을 꾸린다는 각오로 맛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실을 활용한 제품 가공 생산에도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063)277-1237, 송천LG자이 아파트앞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