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언련, 올해의 좋은방송·기사 선정
전북민언련, 올해의 좋은방송·기사 선정
  • 김민수
  • 승인 2007.12.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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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17일 2007년 한해 동안 도내 주요 기사와 방송 프로그램 중 좋은 기사, 좋은 방송에 4편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수상에는 TV 편성부문에 이주 여성을 다룬 프로그램인 전주방송(JTV)의 ‘피우자 민들레’가, TV 보도 부문에서는 전주방송 김철·정희도 기자의 ‘미륵사지 복원 밑빠진 독’이 각각 선정됐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CBS전북방송 이균형 기자의 ‘형님이 접수한 자치단체’가, 신문 보도 부문에서는 진안신문 류영우 기자의 ‘이제는 그늘진 곳을 돌아볼 때’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전주시 경원동 산업은행 2층에서 열린다.

김민수기자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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