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특수시책으로 부동산현장설명회를 7개면을 순회하며 농촌마을 주만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민원을 상담했다.
그 결과 주민 229명 상담에 측량 15건, 토지이동 71건, 건축물대장작성 4건, 국유지매입절차문의 14건 등 총 231건 민원을 처리했다.
또 유관기관과 관련된 민원은 협조 요청을 통해 즉시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토지소유자의 민원발급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지적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익산=김한진기자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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