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익산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 최영규
  • 승인 2007.12.13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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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투자유치팀장 산업자원부 장관상
익산시는 산업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공모전’에서 기업유치 실적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장주영 투자유치팀장은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산자부와 대한상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우수혁신사례 공모전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사랑운동 모범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시는 분양이 완료된 산업단지에 분양을 원하는 투자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미활용 지원시설용지(재경부 소유)의 매입과 산업용지 변경, 입주 등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도와 이번 우수혁신사례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장 팀장은 “기업지원 업무를 혁신적으로 추진해 기업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고 기업사랑운동을 전개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는 그동안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장설립추진단을 운영해 공장설립승인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One-Stop) 처리해 법정기일 20일을 1~2일로 단축 처리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시는 1기업1담당 기업도우미제 운영, 130억원의 기금을 활용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이전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 인센티브 제공 및 공장입지 가능부지 지속 발굴 등을 통해 올해에는 총 87개 업체를 이전시켰다.

시는 지난 7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기업환경개선부문에서 최우수상(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초석석재산업이 제4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익산=최영규기자 y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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