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익산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 최영규
  • 승인 2007.1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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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채옥희 원광대 교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 8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우수센터에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아동양육지원 부문에서는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시 결혼이민자지원센터는 올해 총 10개의 한국어 교육반을 개설해 전문 강사를 투입, 체계적인 언어습득이 가능토록 했으며 지역 특성상 센터와 원거리에 거주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서비스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통합 교육을 통해 가족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가족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가족교육(부부와 시어머니교육), 문화이해교육(요리교실, 예절교육), 정보화교육(컴퓨터 교육), 직업교육(비즈공예)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정서 지원사업(문화탐방)을 비롯 네트워크사업(홈페이지관리) 등을 실시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결혼이민자에 관련된 지원내용을 함께 고민하고 유관기관 네트워크 형성을 구축해 오고 있다.

익산시 결혼이민자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통합교육, 가족상담, 문화이해 교육 등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최영규기자 y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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