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완주)는 5일 진안군에서 주관하는 ‘지역공동체 사랑나누米-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쌀 100포를 전달했다. 농협은 작년 사회공헌 활동에 1,303억 6,500만원을 지원해 가장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있으며, 도내 각 자치단체에 쌀 1,500포를 지원하여 자치단체, 농협, 지역주민이 삼위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