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하는 평생교육·특기적성교육 전시회는 한해동안 서예, 종이공예 등 11개 강좌 수강생들의 학습 잔치를 한자리에 모아 학습자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평생학습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축제마당을 마련했다.
신형억 관장은 “이번 평생학습 전시회를 통하여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의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천기자 schan@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