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차선도색 완료 등 지속적인 노점상 및 상가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헤왔다.
시는 초기에는 일방통행구간의 소통은 격일주차 및 일방통행에 대해 혼선이 있었으나 현장에서 투입된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지도와 안내로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민들은 "그간 교통체증으로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소통이 원활해지며 불편이 말끔히 해소됐다“고 밝혔다.
김호일기자 kim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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