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치러진 선거에서 이들은 총 4천424명 투표자 중 2천249표를 얻어 2위 후보를 218표차로 가까스로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누렸다.
한승범 총학생회장 당선자는 “공약에도 명시했듯 임기 기간동안 학생들의 복지부분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또 후보진영 관계없이 각 자치기구학생회와 하나되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영석기자 se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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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치러진 선거에서 이들은 총 4천424명 투표자 중 2천249표를 얻어 2위 후보를 218표차로 가까스로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누렸다.
한승범 총학생회장 당선자는 “공약에도 명시했듯 임기 기간동안 학생들의 복지부분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또 후보진영 관계없이 각 자치기구학생회와 하나되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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