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2007 지자체 복지종합평가에서 개별부문 복지총괄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천1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은 인구와 저소득층 대비 복지부서 담당공무원수, 담당공무원의 근무 연속성으로 인한 전문성, 복지위원의 회의 및 교육 등 운영 활성화, 긴급지원 등 저소득층 발굴에 적극 참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2007년 5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종합평가에서도 2007년 기초생활우수지자체로 선정된바 있다. 고창=남궁경종기자ngg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궁경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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