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범죄 유형별로 기획수사반을 편성해 군산과 충남 서천의 주요 항만과 국제여객터미널 등 20여 곳에서 검문검색과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집중 단속대상은 ▲어선, 화물선 등을 통한 조직적인 밀수·밀입국 사범 ▲보따리 상인 등을 통한 가짜담배 밀반입 및 판매행위 ▲총기류 밀반입·밀거래 행위 ▲수입 수산물 등 국내산 둔갑 판매행위 등이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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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범죄 유형별로 기획수사반을 편성해 군산과 충남 서천의 주요 항만과 국제여객터미널 등 20여 곳에서 검문검색과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집중 단속대상은 ▲어선, 화물선 등을 통한 조직적인 밀수·밀입국 사범 ▲보따리 상인 등을 통한 가짜담배 밀반입 및 판매행위 ▲총기류 밀반입·밀거래 행위 ▲수입 수산물 등 국내산 둔갑 판매행위 등이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