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필립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민속음악과 현대적인 록음악을 아우르며 독창적인 사운드를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 전통 악기와 경극을 적극 도입해 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중국보다는 일본과 유럽에서 먼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문화행사 ‘ACAF 뉴욕’에 초청돼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관람료는 3만 원. ☎ 1544-155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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