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면 토익 22번 만점 정상씨 공부 방법
19면 토익 22번 만점 정상씨 공부 방법
  • 이보원
  • 승인 2007.11.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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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면② 유명강사 ‘정상’이 제시하는 영어 공부 방법

<문 법>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영어를 해봐야겠다라고 마음 먹었을 때 처음 붙들게 되는 것이 문법책이죠? 원칙적으로는 영어의 여러 분야를 골고루 매일매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정말 영어가 힘드신 분들에게는 여러 분야를 동시에 붙들고 씨름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 될 겁니다. 이에, 꼭 한분야만 먼저 해야 한다면, ‘영어 문법’을 다른 것 보다 먼저 조금만 하시라는 겁니다. ‘영어 문법’은 말의 규칙입니다. 규칙을 어느 정도 알아두면, 응용하여, 독해를 하거나, 영작, 나아가서, 영어로 대화를 할 때 그 규칙에 맞추어, 상대의 말을 이해하며,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꽤나 도움을 주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단,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영어 문법’만 붙들고 몇 달, 혹은 몇 년씩 있으란 뜻은 결코 아니란 겁니다.

효율적인 ‘영어 문법’의 정복 방법은 첫째, 이해하기 쉬운 문법책을 한권만 선택하여, 다섯 번 반복하기입니다. 학습자에게 학습의욕을 고취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서입니다. 그런 책을 골라, 딱, 그거 한권만,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다섯 번 보는 겁니다. 이때 유의할 것은,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조금만 생각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냥 넘어가버리는 겁니다. 여기서 머뭇거리면, 책을 끝까지 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영어 문법은 하나의 통으로 이루어진 생명체 같아서, 거기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은, 그곳을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다른 부분을 모르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덩달아 거기까지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따라서 이해가 좀 덜 가는 부분을 그냥 넘기고, 끝까지 일단 보고, 다시 반복해서 볼 때면, 어느새, 넘어갔던 부분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둘째, 독서를 많이 한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 영어로 된 글을 많이많이 읽는 것이 정말 최선입니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영어에 대해 노출을 의도적으로 하여야 하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햇빛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데, 계속 해가 나오지 않는다면, 인공태양광선이라도 돈 내고 쬐이지 않을까요? 인위적인 영어에 대한 지속적이 노출 방법으로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읽어두는 겁니다. 단,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독해를 할 때 영어식 어순으로 해야 한다. 즉, 끊어 읽기 단위로 읽어나가는 건데 구체적 끊어 읽기 방법도 있지만, 그런 논리적 방법보다는 경험에 의한 감각이 더 중요하다. 100% 이해하려하지 말고 전체 맥락에 맞추어 말을 만들어 가며 이해하세요. 사전 상에 단어 그대로 번역하면 어색할 때가 매우 자주 있습니다. 전체 내용만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빼거나, 아니면 말을 넣어서라도, 말을 만들어 가며 이해하세요. 독해를 위한 글 선택인데, 자신이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를 다루는 글을 찾아 읽으세요. 어린 아이라면, 동화책을, 성인이라면, 본인의 취미나 관심 분야를 찾아, 책을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능한 많은 글을 접하시는 게 최선입니다. 자신이 관심이 안가면 읽기 싫어지는 법입니다.

<어 휘>와 <발 음>

사전 한번 찾아보고 발음기호대로 큰소리로 여러 번 읽어 보는 겁니다. 정리해서 모아두면 더욱 좋습니다.

첫째, 늘 가까이 두며,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외우는 게 아닙니다. 반복을 통해 잊기 전에 다시 봐두는 겁니다. 누구나 잊습니다. 단어가 잘 안 외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못 봐서 잊은 겁니다. 보고보고 또 봐야 합니다. 둘째, 영어로 된 글을 독서하면서, 어휘가 늘어가야 하는 것이 옳은 학습법입니다.

셋째, 약간의 접두어, 접미어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단어를 외우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며, 많은 파생된 단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넷째, 발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단어공부는 단어의 뜻만 알고 끝나면 안 됩니다. 정확한 발음대로 큰소리를 내서 말해보는 반복훈련이 매우 효과적입니다.눈과 귀를 열어주는 가장 기초는 단어를 공부할때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듣기>

영어가 안들 리는 가장 큰 두 가지 이유는, 어휘력 부족과 어휘 학습 편에 언급한, 정확한 발음으로 학습하지 않아서 생기는 이른바, 똑같은 영어 단어도 글로 써놓으면 알고, 들려주면 이해를 못하는 현상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위의 어휘와 발음 학습법을 실천하셔야 합니다.

<영작> <회화>첫 단계는 우리말을 영어로 글로 쓰는 겁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꼭, 연필을 들고 쓰셔야 합니다. 교재는 따로 살 필요도 없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가지고 계신 기본 영문법책의 짧은 문장들을 한 번씩 보시고, 해석해놓은 것을 영어로 옮기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독해 학습법에서 제시한대로 영어 순서대로 해석해 놓은 책이 필요합니다. 기억하세요. 뒤에서부터 해석해놓은 책은 여러분의 영어를 망치는 지름길 책들입니다.

중급 단계는 한 단락 정도의 독해를 하시고, 역시, 영어 순서대로 해놓은 번역을 보시며, 영작을 하는 기분으로 옮겨 적어 봅니다. 조금씩 틀리고, 바뀌거나 빠져도 크게 개의치 마세요. 이 단계까지 오시는 것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고급 단계는 한 단락 혹은 두 세 단락의 독해를 하신 후, 전체 내용을 안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겁니다. 즉, 영작을 할 걸, 말로 해보는 거죠. 처음엔 한 줄도 말하기 어렵겠지만, 연습이 되면, 여러 줄, 심지어는, 전체 내용을 상당수 말하게 됩니다.

⊙ 19면 ②‘정상’이 말하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례와 그 진단법 도움받기

1. 영어 독해를 게을리 하지 마라.

독해는, 연습량이 일정량 이상 쌓여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요. 영어를 잘 하고 싶죠? 그럼 독해도 매일 하세요. 그 속에서 2~3단어씩 연결되는 표현들을 주워 담고, 문장 구조 파악하고, 빠른 독해 능력과 영어 표현들에 푹 빠지세요. 어느새, 어휘는 물론, 청취까지도 잘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청취공부를 특별히 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단 한 번도 청취 시험에서 만점을 놓쳐본 적이 없어요.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읽은 것, 그것이 보약이 되어 작용한 거라 믿습니다.

2. 틀린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라.

영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책에 나오는 많은 문제들을 풀 때, 대충 느낌으로 풀지 마시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붙잡아야 합니다. 다만, 한 단원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끝까지 반복하여 다섯 번은 통독하시라는 겁니다. 모든 단원이 하나로 연결되어 이해가 될 때, 문제가 술술 풀립니다.

<리뷰 하는 방법>

① 왜 답이 그것일까? 자신에게 스스로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② 나머지는 왜 답이 안 되는가?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머지 3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루묵이며 시험에서의 적응력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③ 문장 중에 나오는 연어(collocations) 표현들은 다음 시험의 예고이다.

공부 좀 하신 분들은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문장 중에 나오는 2~3단어씩 이어진 표현을 주목합니다. 그것이 다음에 시험 나올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따로 어휘 책을 보기 전에 책에 있는 것부터 정복하세요. 최고의 단어장이 보시는 책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3. 속어 등 특수 표현에 대한 집착하지 마라!

표준적인 표현(교과서적인 영어라고 비하되는 표현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신뢰할 만한 표현들)을 기본으로 먼저 학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실제로, 영화나 드라마를 소재로 하여 특이한 표현들만 모아놓은 책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그런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기도 어렵고, 그런 표현을 썼을 때 뒷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도 외국인을 대할 때, 설령 우리말을 할 줄 안다고 하여도 외국인이니까 하는 점을 감안하여, 쉽게 말하려 애쓰고, 조금 어설픈 표현도 이해하여 줍니다. 그러나 그 외국인이, 기가 막히게 우리말의 어려운 단어나, 표현, 심지어 유행어까지 가끔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하여 우리말을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에게 기대감을 너무 높게 설정하여 주는 것도 처음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영어 표현법, 즉, 꽤나 무시되는 분위기로 매도되어지는 학교 영어를 우선 정복하고, 그 다음 그런 표현을 보아도 늦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4. 영작과 말하기는 영어의 완성!

대부분의 책에는 해설부분에 한글 해석이 나오죠?(반드시 영어의 의미 단위로 해석된 책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그 해석을 보면서, 영어로 바꾸어 보세요.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는 것을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로 작문이며, 말로 하면 회화입니다. 죽은 영어가 아닌 살아 숨쉬는 ‘글로 쓰고, 말로 할 수 있는’ 영어가 되는 겁니다. 이 과정을 하신 분들은 정말로 영어를 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단계를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많지 않은 사람만이 성공하게 되는 것이며, 저에게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자고 해도 안 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그 소수의 사람들은 참된 영어실력을 갖추는 기쁨을 갖게 될 것이며,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매일매일, 밥 먹고 세수하고 잠자듯, 기본 문법, 어휘, 독해, 청취, 쓰기, 말하기는 매일 매일 꾸준히 학습해야 해요. 겨우 한 달, 두 달 하고 ‘영어가 어려워요, 영어가 안 돼요’라고 말하시는 분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원어민 교사의 한국인 영어 공부 이것이 문제다

미국인인 전주대 브라이언 교수는1988년 한국에 왔다.하지만 잠시 동안 다시 미국에 돌아 갔다가 1992년에 다시와 전주에 아예 정착했다.전주에서 지낸 시간만 보면 15년이다.그는 전주에 와서 한국 영어 교수들의 영어 교육을 도와주었으며, 학원에서 1년 반 가량 가르쳤다. 1994년부터 현재의 전주대 영어 교수가 근무한다.그는 전주에 살면서 확실히 서울보다는 적은 인원의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한다고 느낀다.

세대가 변함에 따라 확실히 그 전보단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한다. 서울에 사는 30~40대 사람들이라면 기본적으로라도 영어를 알아듣는데 반에 아직도 전주에서는 외국인들과 부딪혀야할 시간이 적어서 인지 서울과 비교 했을 때 영어로 의사소통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외국인인 그에게 ‘한국 사람들은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아 많은 돈을 쓰지만, 아직도 외국인과 효율적으로 대화하지 못하는 데’에 어떻게 생각 하냐며 질문을 던졌다. 질문의 답변은 이렇다. “부모님들에게는 유감스럽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이 자식 교육에 거의 모든 경제를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돈을 쏟아 붓지만 영어 실력이 늘어 나지 않으면 부모님들은 돈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학생들은 자신들이 언어를 배우는데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영어가 진학이나 취직에 있어 큰 경쟁력이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영어가 다른 과목보다 더 중요시 되는 현상에는 유감이다.” “예를 들어, 경영 전공 학생이나, 공학 전공인 학생들이라도 자신의 전공과목 이외에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너무 많은 사교육비가 낭비되지 않나 싶다. 비록 영어를 가르치며 사는 교육자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가 공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느낀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브라이언 교수의 입장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조성도 큰 이슈이긴 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게 문제점이지 않나 싶다. 영어로 뉴스도 들을 수 있고, 영어로 된 웹 사이트에도 갈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영어가 얼마나 쓰이고 그 활동들이 왜 필요한지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올바른 수요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마치, 에이즈 병이 앞으로 5~10년 사이에 전 세계 인구 1/4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만, 과거의 에이즈가 희귀한 병 이였기 때문에 그 문제가 나에게는 닥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심리와 비슷하다.” “물론, 영어가 에이즈처럼 목숨이 달린 심각한 문제는 아니나, 앞으로 아시아 시장에 있어서 영어는 분명 중요한 요소가 된다.” “영어의 중요성은 어느 정도 깨닫고 느끼지만 사람들이 실제가 아닌 상황에서 너무 영어를 멀리 있는 미래의 문제라고 생각 하는 게 큰 문제이다.”“지금은 일학년이니깐 뭐 나중에 하지… 이런 식의 생각으로 고학년을 맞이하면, 그때 가서 토익이나 영어로 된 시험을 보게 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때서야 시작 한다.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군대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하지 않나 싶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당시의 환경이 너무 입시에만 중점을 두고,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제대로 짜여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를 어렵게만 생각하고 재미있게 배우질 못하는 것 같다. 한국인들이 영어에 보다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교육제도의 문제, 영어를 배우는 태도에 대한 문제, 그리고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 문제라고 생각한다.“

☞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는 시스템이 없고, 영어 배우기를 계속 미루기만 하고, 영어로 의 사소통을 할 만한 장소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교수가 제시한 영어 advice)

첫째, Extensive reading이다. 어휘를 늘리거나 영어를 배우며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자신의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솔직하게 따져보고 수준에 맞는 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림책이라도 책 한 권을 영어로 읽으면서 느끼는 만족감이 있을 수 있다. 물론 많은 책을 읽어 가면서 수준은 높여 가면 된다. 학교 공부 때문이 아닌 자신의 의지에 맞추어 책을 읽게 되면 용기가 생기고 그 만큼 어휘도 늘어난다.

둘째, Internet radio programming이다. 인터넷이 연결되는 컴퓨터만 있다면 전 세계에서 청취되는 모든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영어로 된 음악, 영어로 된 뉴스, 영어로 된 광고, 영어로 된 이야기 등 을 들을 수 있다. 시간이 없다는 얘기는 더 이상 핑계가 될 수 없다.

영어로 된 동화책 한 권은 15분이면 대학생이 읽을 수 있다. 하루에 10분 투자하여 자신 만의 영어 환경을 만 들 수 있다. 영어로 펜팔도 하고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도 만들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기도 계속 지펴갈 수 있다. 영어를 배우는데 반드시 학원을 가거나 네거티브 스피커를 찾을 필요는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방법들이 이미 우리 옆에 있을 것이다.

영어를 접하게 될 이들에게 한마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너무 쉽게 얻으려고 한다. 영어책을 읽기 싫어하고, 영어 비디오를 보기 싫어하며 영어를 배우려 한다. 언어를 배우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노력 이고, 그 다음은 시간이다. 돈은, 영어 공부를 하는데 조금 더 좋은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는 요소밖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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