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북도는 “우석대학교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정성우, 최석준, 이용일 학생이 제8회 건축문화상 시상식에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계획안이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금상 등 입상작 15점도 함께 선정하고, 기성 건축가의 초청 작품과 함께 오는 9일까지 도청 강당동 1층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형진기자 hj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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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북도는 “우석대학교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정성우, 최석준, 이용일 학생이 제8회 건축문화상 시상식에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계획안이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금상 등 입상작 15점도 함께 선정하고, 기성 건축가의 초청 작품과 함께 오는 9일까지 도청 강당동 1층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형진기자 hj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