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잡으러 나간 40대 남자 변사체로 발견
개구리 잡으러 나간 40대 남자 변사체로 발견
  • 남형진 기자
  • 승인 2000.02.08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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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뒷산으로 개구리를 잡으러 갔던 40대 남자가 일주일만에 숨친채 발견됐다.
지난 7일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 뒤 야산계곡에서 오모(40 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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