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영장신청
선배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영장신청
  • 남형진 기자
  • 승인 2000.06.0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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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부경찰서는 6일 선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금품을 뺏은
강모(37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씨를 붙잡아 관할 충남 아산경찰서로 강
씨의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께 충남 아산시 방축동 모아
파트 1 동 2 호에서 이모(44)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이씨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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