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과 부안지역 주민을 비롯, 민간 환경단체와 공무원 등 700여명은 21일 오후 부안댐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정화작업을 실시한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해 당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댐내 수목 등 잔재물과 행락객이 버린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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