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W.A.Mozart의 공연장으로 유명한 Auersperg궁의 갈라 콘서트를 계기로 지휘자 Sandro Cuturello에 의해 처음 설립됐다.
1990년 이래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대표작들과 요한 스트라우스의 아버지 조셉 스트라우스의 대표작들을 연간 100회 이상 연주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장과 새천년 콘서트장으로 유명한 무대 등에서 정기공연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프랑스와 이태리의 대표적인 도시들을 순회공연하고 미국, 스웨덴, 스페인, 중국 등의 여러나라에 특별초청돼 순회연주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한국인 지휘자 노태철씨를 상임지휘자로 임명하고 있으며 비엔나 음악의 정수이자 오스트리아 음악의 근본으로써 문화˙예술적인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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