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홍보와 감 역확산 방지활동을 전개할 구세군 HIV/AIDS대책팀을 구성해 운영키 로 했다. 구세군은 1일 저녁 동대문 두타빌딩 예외특설무대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유미혜 사관이 팀장을 맡을 이 에이즈 대책팀을 가동해 청소년 들에 대한 에이즈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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