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전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영자 월간지 코리아 퍼스트와 공동으로 7일 도미니카 대사 조세 미구엘 누네쯔 등 27개국 대사급 8명, 상무관 부부 38명 등 주한외교사절 44명을
정읍시 영파동 덕천공단에 소재한 공장에 초청해 서전 안경테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수출지원 윈-윈 전략에 따라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전북도 투자환경과 유치방안, 수출전략 등을 집중 홍보했다.
(주)서전은 지난 85년 정읍시 영파동 덕천공단내 4천783평부지에 안경테 생산업체로 출발, 올해 200억원의 생산목표로 유럽등에 60억원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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